다낭 C.C의 솔직한 단점 후기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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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. 해안 링크스 코스라 바람이 강한 날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거리 계산이 어렵고, 초보자라면 스코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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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.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깊은 러프와 벙커가 많아 실수가 바로 벌타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. 특히 슬라이스가 많은 골퍼에게는 꽤 까다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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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이 어렵습니다. 다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장 중 하나라 성수기나 오전 티타임은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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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이 다른 골프장보다 다소 비싼 편입니다. 특히 카트 의무 사용과 성수기 그린피를 포함하면 예상보다 비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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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낮에는 덥고 그늘이 적습니다. 해안 코스 특성상 나무가 많지 않아 오전 늦게부터 햇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. 그래서 대부분 아침 티오프를 선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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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가 평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벙커와 언듈레이션이 많아 처음 가는 사람은 공략이 어렵습니다. 한 번 쳐본 사람은 재미있어하지만, 첫 방문자는 “생각보다 어렵다”는 반응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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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식 서비스에 익숙한 경우 캐디나 진행 속도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단체팀이 많으면 앞팀 대기로 라운드 시간이 길어지는 날도 있습니다.
반대로 중상급 골퍼들은 “어려워서 더 재미있다”는 평가를 많이 하는 골프장입니다. 초보자라면 몽고메리 C.C가 조금 더 편하고, 풍경과 관리 상태를 중시하면 바나힐 C.C를 더 선호하는 경우
가 많습니다.